슬프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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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르기 1

장다리며 찔끔 엄니생각도 하고 쇠고기 듬뿍 넣어 고추장도 볶고

늦이막히 배달된 메주로 해서 정월 끝바람에 담갔던 장 따순봄날에 가릅니다. ▼ 몸에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지않을꼬 하얀콩 제쳐놓고 서목태 불려 푸우욱 삶아 빻아 된장거리에 섞습니다. 개량메주 세양재기도 함께 버므립니다 ▼ 찌는듯한 여름날에 벌레를 막아준다는 강황가루 소금..

우리집의 먹거리.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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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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