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잼과 매실식초 장아찌와 발효액 매실과의 전쟁으로 손가락 짓무르다. 예측하기 힘들다는 날씨 예보 그래도 반짝 햇살에 좌아악 씻어 소쿠리마다 넙니다. 발효액을 내리리라 주문한 매실이 30kg 생각지도 못한 머나먼 고흥 복분자 주문처에서 세째까지 낳아 손도 모자랄 애기엄마가 납다데 한박스를 보내 주었네요. 바구니마다 펴 담아 널어 말려 분무기로 쉭.. 카테고리 없음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