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던 날 ...!! 노래라도 부른는지 웅얼 웅럴 아주 시끄럽다... ^*^ 할아버지 상추에 오리싸고 계신걸 예의 주시하고 ... 음 나도 이다음에 ...^*^ 에미가 주는 모이 빠져나오기라도 할까봐 두째손가락으로 우겨넣는다 ...^*^ 식당에 비치된 아기용 식탁 ... 어디서던지 잘 먹고 잘 노는 은찬이 참 고맙다 ...^*^ 얻어먹은 모.. (형아) 은찬이 200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