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었다던 수술 석달도 안돼 재발 이 암담함을 어이하나. 수술이 잘 되었다니 치료만 열심히 받으면 차 차 낫아지겠지로 안심 했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가 그 턱 그여코는 재발 했다던가요 큰 병원으로 가라는 의뢰서를 받아들고 들어서는 영감님 너무 굇씸하고 서운해 팽개쳤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가라는대로 서울성모병원으로 갔습니다. ..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