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만큼 예뻐 ** 퍼주기 좋아하는 어느 친구하나 고추장 담궈 작은 항아리에 나눠 담아 항아리 채 들어준다 덕분에 그집은 작은 항아리가 귀 해 그친구 주려고 들고가던 항아리 흥겹게 흥얼거리며 일하던 환경미화원 반색하며 받아 준단다. 이건 분리수거할께 아니라우 그러세요 ? 다시 흥겨운 듯 노래 .. 카테고리 없음 200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