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_()_ 밤 낮조차 구별 못하면서 방방 뛰었던 바쁜 나날들 평생 그렇게 직장에서 일했다면 지금쯤 통장속의 숫자들 꼭꼭 집어가면서야 겨우 헤일수 있었으리라 ... ^*^ ^*^ ^*^ 황홀경이었던 춘설 소리없이 내린 봄비에 겨울자리 내어준지도 한참 은찬이네를 앞채로 보내려 공사 시작한지 벌써 열흘 착착 진행되..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