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 틈에 낑겨 뮤지컬 레베카를 보다. 엄마 아무리 다리가 아프셔도 모셔오고 모셔다 드리면 괸찮겠지요 아범이 뮤지컬 표 두장을 사주데요 엄청 비싸기도 하지만 엄마랑 꼭 가라했거든요 그러니 꼭 같이 봐야해요 ...^^ 메뉴얼이라나 초죽음이 되는 물리치료 중이지만 분해서 치가 떨렸고 감동해서 울었던 명성황후 본게 마.. 휘이 휘 돌아친 201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