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무우 20단 밤늦게 까지 버므리고도 기분은 좋아 좋아 ...^^ 나는 총각김치 노래를 걱정섞어 속으로 부르고 영감님은 징징징 밖으로 부릅니다 얼마나 들일까 글쎄요 열단은 넘어야 하지 않을라나요 ....... 사들이는 재미에 흠뻑 빠진 울 영감 옳닷구나 신나하더니 덜썩 덜썩 스무단 ...^^ ^^ 전 전날 냉동고 들 들 뒤져 팥밥 콩밥 현미밥 깡보리밥 얼렸.. 우리집의 먹거리.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