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술의 물방울 처럼 영롱함으로 살았으면 참 좋겠다 이렇게 영롱한 정신을 지니다가 훌쩍 떠나면 얼마나 다행일까요 맞은편 건물까지 들어앉힌 꽃술의 보석 클릭하면 더 곱게 보여요. 뇌중풍 검사를 받기로 예약을 해놓고는 중풍기나 치매기가 보인다면 어찌해야할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내일날의 근심을 미리 당겨안고 전전긍긍..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