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종 종 겨우살이 소꼽놀이에 김장까지 끝내고 허릴 펴니 코 앞이 겨울일쎄 ...^^ 튼실하고 맛나게 생긴 단감 한무더길 구입 달지고 않으면서 뻐신것이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 말립니다 끓는 소금물에 살짝 담갔다가 넙니다. ▽ 햇볕에 널었다가 물기가 거두어지면 건조기에 널었다가 다시 햇살 바래기를 하지요 구절초랑 국화가 흐드러진 옥상에서 ... ▽ 대봉감을 두박.. 우리집의 먹거리. 201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