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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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님이. 1

청곡님이 ..

지껄이고 싶어서 ........ 할머니가 무슨기운이 있어서 열을 내십니까? 강남에 사는 부자들 왈,", 그 정도의 재산이 뭐 그리 대단해, 아파트 한채 값이 30억 40억 하는데" * 말씀듣고 보니 그러네요 .. ^*^ 요사이 배봉사거리로 정형외과엘 다니는데 어느땐 택시로 오 간답니다. 다꾸시 운전사들 하나같이 욕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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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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