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 시원할 동치미에 아닥 아닥 무 장아찌도 만듭니다. 청까지 붙여 담그는 동 치 미 동치미를 담습니다 서너 올가리씩 고갱이 청을 붙인채 씻어 소금에 도르르 굴려 절입니다 굴린 소금은 무만의 간입니다 ▼ 하룻저녁을 절이고 삼삼하게 소금물도 풀어 가라 앉힙니다 쪽파와 푸른갓은 무를 항아리에 넣기 두어시간 전에 절입니다. ▼ 마늘 .. 우리집의 먹거리. 201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