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날 지옥이 오늘은 천국 세탁기가 돌아가는 오늘은 천국이다 설 전 부터 전장에 나서는 탱크소리로 나를 놀래키던 세탁기 그전에도 서너번 작은 소리를 내서 걱정은 했어도 이번처럼 요란한 천둥소리는 아니었다 할수 없이 구질 구질한 빨래를 해결 못한 채 새해를 맞았고 ... 차례를 모셨고 ... 연휴가 주우욱 이.. 카테고리 없음 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