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행복만땅 ...^*^ 학교에 입학한 형이 쓰던거 이젠 필요치 않아서 은찬에게도 대물림 ....^*^ 풀에 넣었던 공 저 속으로 가득 넣어주었다 주루루루 쏟았다가 다시 담고 또 주르르르 쏟고 얼마나 좋아하며 끌고 다니는지 ... 옆의 우리들 덩달아 종일을 웃게만든다 웃음 제조기 은찬이 ..._()_ (형아) 은찬이 20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