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은찬이

오늘도 여전히 행복만땅 ...^*^

로마병정 2009. 10. 16. 13:24

 

학교에 입학한 형이 쓰던거

이젠 필요치 않아서 은찬에게도 대물림 ....^*^ 

 

 

 

 

 

 

 

 

 

 

 

풀에 넣었던 공

저 속으로 가득 넣어주었다

주루루루 쏟았다가 다시 담고 또 주르르르 쏟고

얼마나 좋아하며 끌고 다니는지 ...

 

옆의 우리들 덩달아 종일을 웃게만든다

 

웃음 제조기 은찬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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