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가 내려가는데도 까딱 까딱 손만 흔들고
절대로 따라나서지 않는 은찬이
자기가 좋아하는 비단 방석위에서 뱅뱅 돌아가며 구르고 노는 중이라 ...^*^
나중엔 에미팔에 잡혀간다
취심시간인 오후 두시가 넘어가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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