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굴려가면서 신나게 놀던 은찬이
무심코 들여다 보던 안방 할미 침대위의 색스런 이불 ....^*^
절대로 지나칠 아기가 아니지 ....^*^
장농으로 들어 간 뉘비이불 대신 나온 차렵이불
푹 빠져서 헤어나질 못한다
참 묘한 아기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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