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바꾸었어요 ...^*^ 꼬리글을 달수도 없고 사진을 올리려다 보면 틱 작은 소리 한마듸 남기고 자취도 없이 사라지기 일수이고 겨우 겨우 문 열고 들어선 이웃블러그 모래시계가 까딱거리다가 옴짝을 하질 않으니 영낙없이 엎드려 본체에서 잡아끄기를 한달이 훨씬 넘었지 싶다 ...!! 전자제품 가게에 가면 까지꺼 하루면 ..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