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난스러운 컴 고장 . 두어달이 넘도록 되었다 안되었다 망령떠는 내 컴 밥이 나오는것도 연탄이 나오는거 더구나 아니지만 그래도 내 유일한 장난감 덜썩 바꾸잔 결단도 못내리고 냉큼 병원에 입원시키자는 결단 또한 미루다가 차일 피일이 긴 시간 흘렀다 까딱 까딱 한참을 용을 쓰다 들어는 갔는데 사진이 나오질 않아..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