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대신 기른 태 덩어리 ... ^*^ 입을 다물고 사는것이 얼만큼은 미덕이 되었지 싶은 세월 큰딸내미 깊은 속내 짚을길이 없어 지금도 어느땐 어려울때가 있답니다 ...^*^ 맵지않게 먹일수 있을거라며 이번 설에 쪼굴이네 애들 오면 먹이라 만들어 온 큰딸의 작품 안동찜닭 정신머리 없어 까맣게 잊고 어제 겨우 겨우 ... ...^*^ 큰 딸의 동..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