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하고도 배릿한 바다내음 끝내주는 굴넣어 매생이 부치다 한죽이 많아 뚝 잘라 얼렸던 매생이와 굴 오늘은 강황가루까지 넣으리라 준비 벌써 신선한 바닷내음이 부엌으로 가득퍼진다. ↓↓↓ 쪽파 표고 목이 청양초 굴러다니던 부추 양파도 넣고 어떤 버섯에도 뒤지지않는 팽이버섯 듬뿍 ↓↓↓ 메밀부침가루 우리밀가루 강황가루 티두스푼에 .. 우리집의 먹거리. 201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