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길리의 해돋이 갈매기가 들며 날아 하얗게 보이는 문무대왕능 줌해서 담아보았다. 날마다 뜨는 해건만 그 신비스러움에 두손을 모두게되고 뜰적마다 또 늘 설레이게 된다 . 우리에게 이 모습을 보여주시려는 민서할머니 바닷가에 숙소를 정해 놓으셨다. 그러나 그날은 조금 오른 후에야 겨우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휘이 휘 돌아친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