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힌 월요일에 나섯던 창경궁 그리고 다시 찾은 동관 대궐 대학병원을 가로질러 원남동쪽에서 본 창경궁 에구 사람이 없어서 한가해 좋겠다 어라 ....^^ ^^ ^^오늘이 월요일인건 달력에나 써있지선들 선들 견디기 좋은 갈낮이란 생각 뿐 우리닮은 알딸딸 노친네 두분 문닫은 날을 기념하자며 대궐문 앞에서 찰칵 ....^^ 중학시절을 이 창경궁 앞에 붙.. 휘이 휘 돌아친 20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