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가지러 오렴. 이 모자 임자는 중학교 삼학년 여학생 큰딸내미의 큰 딸 내품에 가장 먼저 안아 본 외손녀 ...^*^ 삼일만에 병원에서 찾아다 한달을 구완하고 보내는데 옥상에서 내려다 보다가 그냥 들어왔다 차마 떠나는 모습 볼 수가 없어서 ....!! 커 가면서 외가에 들르면 영낙없이 가지 않는다 떼쓰며 울고 어느땐 .. 뜨게질 방 200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