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넘치는 아기 밤 열시까지 뜁니다. 잘 시간에 몰래 빠져나와 할아버지 할머니 문 열어주세요 빨리 빨리 문 열어주세요 ...^^ 컴에 앉아계시던 할아버지 딩급으로 내려 뛰십니다. 쿡선장이라나 쿠쿠선장이라나 쭉찢은 종이를 한쪽눈에 테프로 붙였습니다 모자도 근사하게 만들고 칼도 그럴듯 하네요 혼자 만들었니? 엄마가 .. (형아) 은찬이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