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쁜날의 은찬이 하루 ...^*^ 딸과 은찬에미 공사끝난 집안 정리에 여념이 없는사이 은찬이와 할미는 윗층에 버려졌다 꼬박 하루해가 얼마나 길던지 .....^*^ 할미의 이벤트 하나 식탁의자 두개를 나란히 놓고 차렵이불을 덮어씌워 하꼬방을 만들었다. 두리번 두리번 신기해하며 얼마나 좋아하던지 ...!! 콕 닫고 들어간 안방 문. 디.. (형아) 은찬이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