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냥 바가지 도로 달랠까봐 ...^*^ 힘이 장사인데다 목소리까지 커서 늘 떠들석인 은찬이 할배가 사시는 윗층 집 애기 봐 주느니 동냥주머니 도로 달라고 한다던가 ....^*^ (형아) 은찬이 20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