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은찬이

동냥 바가지 도로 달랠까봐 ...^*^

로마병정 2010. 3. 24. 01:53

 

 

 

힘이 장사인데다 목소리까지 커서

늘 떠들석인 은찬이 할배가 사시는 윗층 집

애기 봐 주느니

동냥주머니 도로 달라고 한다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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