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게 물려준 계절이 아쉬워서
잠시 봄 속으로 들어 선 겨울이 머무는 날에
고모네랑 닭다리 뜯으러 모두 모두 모였다
세상에서 제일 자신있는 거
휘이휘이 산보하는거 ...^*^
오리털 파가 다시 꺼내 입고
두둑한 모자에 넥워머까지로 치장한 은찬이
통통통통 기분 나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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