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를 가다. 카시트를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 엠 피 쓰리라나 뭐라나 음악을 틀어주면 긴 시간도 아랑곳 않고 찡찡거림이 없다 아주 큰 아이 같다 ..._()_ 은찬아범 월차 낸 틈을 타 억수에도 아랑곳 없이 우리는 소래로 달렸다 서울엔 김장젓갈을 파는 곳이 절대로 없다는 듯이 ...^*^ ^*^^*^ 어느땐 입을 이렇게 .. (형아) 은찬이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