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모래밭을 슬쩍 지나 들어서는 수상가옥들
하루도 한끼도 견딜거 같지않아 우리들은 ..
작은 네모칸을 다닥 다닥 붙여놓은 건
고기를 잡아서
아님 팔러 들어오는 배에게서 구입
종류별로 구별해서 되파는 것이라고 가이드가 귀띔!
요쪽 칸엔 광어
또 조쪽 칸엔 장어
다른 칸엔 또 다른 어종 어종들 ...
<원숭이 섬으로 달리는 케이블카 에서 찍은 사진이라 여엉 ..>
출처 : 꿀 배밭의 향기
글쓴이 : 로마병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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