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스크랩] 여름으로 겅중 겅중 ..

로마병정 2007. 1. 31. 22:29

 

이북 사람들이 외화벌이 하느라 열어 놓았다는 식당!

이곳에선 현지 여자들도 종업원으로 쓰고있고

 청심환 상황버섯 자수 같은 걸 팔더라구요. 

 
중국<하이난성>의 6300년 되었다는 소나무예요.
나무껍질은 우리 소나무와 비슷하고
색깔만 조금 거므스름해요.
그런데 잎사귀는 나무야자 잎사귀 같구.
암튼 여기에 빨간 끈을 매달고
자신의 안녕을 빌지요.
 
여러색깔로 화려하게 꾸며놓은 묘지!

출처 : 꿀 배밭의 향기
글쓴이 : 로마병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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