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화님께서 ..

로마병정 2007. 5. 8. 12:55

 

 

언니~!

이화가 사랑의

 카네이손 가슴에 달아 드립니다

행복 하세요.

 <2007,05,08>

 

*

*

*

 

기상님것도 내가 받아 챙겼는데..
나 여닐곱개 달았네


무거워서 바람에 날리지는 않겠다요.


효도 많이 받으시는
즐건 날 되세요 ...

일 좀 조금 줄이시구요


우리집은 지금 난장판
더 늘어놓을게 없어
이젠 치울일만 태산이네 .......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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