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으로 들어온지 19년차
어느날 검불이 묻었기에 떼어주려 다가서니 ..
꽃이었나 봅니다.
꽃이라기 보다는 성냥굵기의 가느단 줄기에
지장조만한 모양새의 알갱이가
꼭 지장조 색깔로 졸졸졸 붙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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