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개오동

로마병정 2008. 6. 18. 07:53

개오동 개운찮은 둥싯거림이 아침마다이다. 오늘도 역시 ................ 장마철인 탓일께야! 동동동 일에 묻혔던 세월에도 이리 무거움은 아니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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