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속에서 자기 사진 들여다 보던 은찬이
엄마인지 맘마인지 웅얼거리기에 돌아다 보니 ...
계속 똑같은 소리를 내면서 방울을 만든다
큰 외손녀가 이짓으로 우리들을 웃기더니 은찬이 까지도 ...^*^
자라는 과정이 어찌 이리도 같을까
수십번을 저렇게 방울을 만들면서 사진을 본다.
참 묘한 재주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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