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엇 뉘엇 해 넘어가느 저녁나절에 희끄므레한 하현달이 옥상에 머뭅니다.
아침마다 그려지는 옥상의 밑그림은 날마다가 다르답니다 이리 저리 죽죽 뻗어나가는 나팔꽃으로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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