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일 보러 외출한다는 에미를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있습니다 .
쫓아나서지 않는 은찬인 항상 엄마 외출에 무덤덤
손을 머리위에서 까딱거리며 바이바이를 ...^*^
엄마는 금새 잊혀지고 이리저리 몸을 돌리며 신 났습니다.
보채지 않고 잘 놀아주는 ...
공원으로 들고 나가
리모콘으로 조종하며 태워야 한다는데
사층에서 내리면
주차장으로 넣어야 하니
저리 신나는 놀이는 안되지 싶습니다.
그것도 차라고 무겁거든요
그래서 아직 내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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