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챘답니다 밤에 한 차례 ..
너는 열이있어서 풀에 들어가면 안되 ...
엄마 말씀이 마땅치 않은 은찬이 표정
할머님은 혹씨 내편을 들어주시려나
그러나 할미도 노오 ....^*^
기분이 영 .....^*^
착한 내가 포기하자 금새 장난감으로 마음을 돌리는 ...^*^
태업을 감았더니 장난감도 달아납니다 재미없어 ...^*^
그러나 엄마도 할미도 맘에 안들어 다른 방도를 찾습니다.
손수 저지르기 ...^*^
이번에도 엄마가 걸릴돌입니다
그냥 풀에서의 놀이는 포기 미끄럼틀에서 놀렵니다...^*^
미열이 있어요에 우린 웃었답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웃으며 무럭무럭 일사천리로 자람하던 아기
여지껏 염려스러운 아픔이 없었거든요.
은찬이도 사람이었네
그러나 자고 부시시 올라오면
안색부터 살피는 할미였답니다
잘 자라주다가도 펄쩍 가슴 놀래키는 기술자가 아기들이니 ...!!!
이제부터는 조심하라는 엄포이리라
어른먹거리가 그대로 은찬이의 끄니도 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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