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걷습니다
이제 6일 모자라는 15개월이 되었구요
지나다 푸른잎도 만져보고
나무도 올려다 봅니다
에미가 손잡자 애걸해도 절대 잡지도 않네요
무럭 무럭 자라주니 얼마나 고맙던지 ... _()_
너무 오랫동안 걸었나 발이 꼬이는데도 잡는걸 싫어하네요
유모차도 싫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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