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이라 하데요
언제인가 갔을땐 차근 차근 설명해 주는 교관이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장사하는 가게들이 꽉 차서 사람들 다닐 틈도 없어 ...!!
온통 공사판이라 올라가는 길은 더 더워
주차장을 제일 좋아하는 은찬이
아주 신이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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