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꽃술에 달린 빗방울의 신비스러움은
말로 표현이 되질 않는다.
풍선덩굴에 맺친 빗방울 또한 얼마나 맑은지 ...
익어가면서 직박구리에게 먹히고 참새에게 먹히는
응증스러운 열매 두릎.
한걸음 빠르게 은찬이가 오를 땐
직박구리나 참새는 굶는 날 ...^*^
'즐거운 나의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우풀. (0) | 2009.08.17 |
---|---|
새들의 잔칫상. (0) | 2009.08.17 |
분 꽃 (0) | 2009.08.12 |
경사났어요 (3) ...^*^ (0) | 2009.08.11 |
경사났어요 (둘) ...^*^ (0) | 2009.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