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를 살살보며 어찌나 도망을 가던지
에미 애비가
하비 할미가
사방을 슬쩍 막아 서면서 울타리를 쳤었다
아빠 빵빵 가자
아빠 빵빵 가자
움직이지 않는 차 뒤에서 힘껏 밀어보기도 하는
귀여운 아기 ...
큰 소리로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고
활발하게 잘 놀아서 늘 안심주는 보물단지
우리 은찬이 ..._()_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형아) 은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훌쩍 커있을 내년까지 보이고 ....! (0) | 2010.09.17 |
---|---|
[스크랩] 은찬이와 롯데를... (0) | 2010.09.15 |
시립대를 돌아치고 ... {하나} (0) | 2010.09.13 |
박물관에도 가는 아기 ....^*^ (0) | 2010.09.02 |
쪼르르 나서면 나오는 어린이 풀장. (0) | 201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