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은찬이

시립대를 돌아치고 ...{둘}

로마병정 2010. 9. 13. 12:14

 

 

 눈치를 살살보며 어찌나 도망을 가던지

에미 애비가

하비 할미가

사방을 슬쩍 막아 서면서 울타리를 쳤었다

 

아빠 빵빵 가자

아빠 빵빵 가자

움직이지 않는 차 뒤에서 힘껏 밀어보기도 하는

귀여운 아기  ... 

 

큰 소리로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고

활발하게 잘 놀아서 늘 안심주는 보물단지

우리 은찬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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