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렸던 옷 툭툭 다 털어내고
한참을 혼자 끌고 뱅뱅 돌다가
아예 올라탔습니다
딱 세살인 할배는 더 좋아하시고 ....^*^
'(형아) 은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방에도 놀러가고 ...^*^ (0) | 2011.01.05 |
---|---|
날마다 눈만오면 바랄게 없는아기 (0) | 2011.01.03 |
술래잡기에 재미붙인 아기. (0) | 2010.12.30 |
꼼꼼한 아기 (0) | 2010.12.21 |
은찬아 트리 스윗치 올려야지 .... (0) | 201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