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창밖으로 보이는 눈경치만 보이면 나가자 떼쓰는 아기
할아버지랑 할미랑 에미랑 공원으로 나섭니다
대문옆에 쌓여있는 눈위에서 잠시 뛰다가
통통통 혼자 공원으로 내달립니다 ....^*^
잘꺼야 조은찬 잘꺼야 징징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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