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별에선가 날아 든 작은 생명하나
부대끼면서 부대끼면서
지구별 사람들의 말과 행동들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익숙해지는 과정입니다 ..._()_
내가 이 세상에 남아있지 않은 훗 날
사랑과 정성과 내력을 보라는 마음으로
이 포스팅을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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