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에미품에 안겨 올라오는 은결이
하루가 다르게 목소리가 커지고 활동이 커집니다
미소만 짓던 아기가
소리내어 웃을줄도 알고
겨드랑이 잡아주면 앉았다 일어났다를 수없이 반복합니다
아직도 뒤집지를 못하는데
기운은 장사입니다
다리통이 코끼리 같아서 아마도 못뒤집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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