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손 수 건

로마병정 2005. 11. 19. 11:27

 

 

 

손아래 동서 아들만 둘이지요

 

수건하나 빨아놔도 개킬여자 자기혼자 

 

건들건들 시동생은 곰살굳질 못해서

   여자들이 하는일 가늠조차 못하지요 ...

'살며 생각하며 > 삼행시로 가슴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 모 니  (0) 2005.11.19
짜 장 면  (0) 2005.11.19
지 팡 이  (0) 2005.11.19
유 월 꽃  (0) 2005.11.19
북 극 성  (0) 200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