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허 무 함

로마병정 2005. 12. 16. 02:16
      어느틈엔가 쏘아버린 화살처럼 날아간세월 좋은추억은 사라지고 힘들었던 기억만남아 하이얀머리 휘날리며 허무함에 잠겨본다 .... <결혼기념일 코앞에서>

'살며 생각하며 > 삼행시로 가슴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여 자 **  (0) 2005.12.21
봐 주 다 **  (0) 2005.12.17
노 가 다  (0) 2005.12.16
[스크랩] 전 동 기  (0) 2005.12.03
[스크랩] 장 마 당  (0) 200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