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봐 주 다 **

로마병정 2005. 12. 17. 11:49

봐 주는척 사는 삶이  
값진 양 으시대고 
주는것 없으면서 
생색으로 편 가르고
다시 태어나도 너 안 만나
허튼소리 뻥뻥 
에구 가엾은 인생아
<내 삶이 필경은 이런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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